치즈 유기냥 + 젖소 길냥 = 고양이 가족
장인어른께서 운전하기도 힘들고, 허리+다리 다 안좋으셔서 강원도 횡성 땅은 결국 매매를 합니다. 장모님이 폐가 안 좋으셔서 공기 좋은데 사시겠다고 부단히도 노력해서 마련한 보금자리인데… 몇 년 살다가 돌아가시고 이제 아버님도 힘이 드셔서 처분하게 되네요. 정리하느라 몇 번 왔다갔다 하다가 이번에는 완전히 싹 다 비우고 종결을 짓고 왔네요. 이 동네 땅을 잘라서 분양했던 ‘주인’ 댁에 인사드리고 옵니다….